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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재난행정업무 갈등으로 촉발, 지난달 27일부터 이어진 전국공무원노조 부산본부의 부산시청 로비농성. 4일 수백여 명의 조합원이 부산시의 사과와 대화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 부산본부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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