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엄벌, 2차가해 중단"
전국의 290여개 여성단체가 9일 부산시청 앞에 모여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폭력 사건 해결을 외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오거돈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를 공식 출범했다.
ⓒ김보성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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