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80여 개 단체로 이루어진 6.15남측위 부산본부가 미 영사관 앞에서 대북전단 살포 관련 비판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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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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