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쉼터 '평화의 우리집' 고 손영미 소장의 장례가 엄수된 10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발 밑에 "소녀상을 지키자"는 시민의 다짐 메모가 붙여져 있다.
ⓒ김보성2020.06.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