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았음에도 부산 온천천 연안교 하류에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