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전단을 살포해 온 탈북자 단체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지성호 국회의원이 활동한 탈북인권단체 나우를 경찰에 고발했다.
ⓒ유성호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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