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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김영만 전 6.15경남본부 대표. 그는 2003년 부산아시안게임 때 북측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리랑응원단' 단장을 맡았다.

ⓒ윤성효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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