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대전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 한화 이글스 서스펜디드 경기. 9회 말 2사후 주자 2,3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한화 노태형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화는 두산에 7-6으로 신승 18연패의 수렁에서 벗어 났다.
ⓒ연합뉴스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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