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하구 대저1지구 저수호안 정비공사 현장. 지난 12일의 모습으로 주변에 버드나무와 갈대 등 무성했던 식생이 굴착기에 대거 잘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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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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