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인천 강화도 석모도의 대북물품 살포현장에서 경찰이 주변을 살피고 있다. 살포현장을 지키고 있는 경찰은 6명이 12시간을 교대로 24시간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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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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