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희훈 (lhh)

16일 오후 인천 강화도 석모도의 대북물품 살포현장에서 경찰이 주변을 살피고 있다. 살포현장을 지키고 있는 경찰은 6명이 12시간을 교대로 24시간 근무 중이다.

ⓒ이희훈2020.06.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