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미안해"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 모 초등학교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현장에서 경찰 통제선이 출입을 막고 있다. 그 아래로 시민들이 가져다 놓은 국화와 편지 등이 보인다.
ⓒ김보성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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