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브란덴부르크문 앞의 '인종차별 반대' 인간사슬 시위
독일 수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14일(현지시간) 수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종차별과 사회적 불평등에 반대하는 '인간사슬'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연합뉴스/EPA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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