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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19일 부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강제동원 피해자 유가족,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송기인 부마항쟁기념재단 이사장, 박수영 미래통합당 의원,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최형욱 부산 동구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위패관 '기억의터' 개관식이 열리고 있다.

ⓒ김보성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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