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기억의터(위패관)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강제동원 피해자 유가족들이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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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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