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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19일 부산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기억의터(위패관)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강제동원 피해자 유가족들이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김보성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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