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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0일 오후 창원진해 중원로터리에서 중앙시장을 거쳐 미해군지원부대 앞까지 "세균전 부대 진해 배치 규탄 행진"을 벌인 뒤 집회를 열고, 출입문에 펼침막을 붙여 놓았다.

ⓒ윤성효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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