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대북정책 실패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외교안보라인 교체를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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