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BOK센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1만9천석 규모의 유세장에는 관중이 3분의 2밖에 채워지지 않았다.
ⓒAP/연합뉴스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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