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옛 일본대사관 터 앞에 세워진 소녀상을 중심으로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 회원들이 몸을 묶고 자리를 지키기 위해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농성장 우측으로는 극우단체에게 집회신고가 밀려 장소를 뺏긴 정의연이 정기 수요시위를 진행했고, 좌측에는 극우단체가 윤미향 사퇴 촉구 집회를 열었다.
ⓒ이희훈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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