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초ㆍ재선 의원의 공부 모임인 ‘일하고 소통하는 국회 만들기(일맥상통)’를 주도한 장경태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집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모임의 취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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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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