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에서 열리던 매주 열리던 수요시위가 보수단체의 집회신고 우선선점으로 자리를 빼앗겨 자리를 옮겨 열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