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비례대표 의원들은 1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써 달라며 세비 30%를 모은 1억70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조정훈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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