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남지부는 7월 21일 경남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원진해지역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관리자에 의한 갑질, 교육활동 침해행위, 성비위 사안'에 대해 감사를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