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전상현이 9회 초에 등판 경기를 마무리 짓고 백용환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IA는 두산전 4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상대 전적 2승 5패를 기록했다.
ⓒ연합뉴스2020.07.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