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은 7월 22일 저녁 마산합포구 신포동(구항), 해운동, 월용동 저지대 일원 시민들과 함께 ‘상습 침수 개선 현장’을 살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