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진원지로 떠오른 플로리다 주의 론 드샌티스 주지사가 13일(현지시간) 마이애미의 잭슨 메로리얼 병원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떠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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