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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훈 (lhh)

동물보호단체와 환경단체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일 한화 아쿠아리움에서 흰고래(벨루가) 폐사한 것을 규탄하고 남아 있는 두 마리의 흰고래를 방류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이희훈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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