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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코로나19' 당중앙위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주재하는 김정은

북한은 지난 25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전환했다고 조선중앙TV가 26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직접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조선중앙TV 화면 캡처] 2020.7.2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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