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7월 29일 삼성전자서비스 마산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의 석탄화력발전 투자 중단되어야 한다"고 했고, 마산가포초등학교 박지호(6년)군이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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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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