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침수된 광주 북구의 한 납골당 CCTV 화면. 물이 막 차오르기 시작한 납골당에서 직원 2인이 상황에 대처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CCTV 영상을 본 유족들은 "(물이 막 차오르던) 이때 연락했으며 다 (유골함을 찾으러) 왔을 것 아닌가", "(납골당 측 연락이 아닌) SNS를 보고 왔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시민 제보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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