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오전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익산여성의전화 등 전북 지역 146개 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성폭행 목사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