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담임목사 변호인단이 1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앞에서 서울시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지난 16일 전 목사를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것에 대해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예고한 가운데, 교회관계자들이 정권 규탄 구호가 적힌 피켓 등을 설치하고 있다.
ⓒ권우성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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