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기자들이 지난 8월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 있는 편집국 사무실에서 곽병찬 논설고문 칼럼 논란에 대한 기자총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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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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