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전문방역 업체가 예배당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성도 7명, 가족 등에서 13명으로 총 20명이 발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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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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