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을 앞둔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담임목사 전광훈). 24일 오후 교회 지붕위에 설치된 그늘막 아래 의자, 선풍기와 함께 LPG가스통, 기름통, 소화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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