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주한미군 휴가 금지하라"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 위원장이 2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미군의 휴가 금지를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홍기호2020.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