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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진보당 부산시당이 25일 "한미연합훈련 이후 예정된 주한미군의 휴가를 취소하지 않으면 24시간 감시에 들어가겠다"고 경고했다.

ⓒ홍기호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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