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6시 기준 8호 태풍 바비(BAVI)의 경로. 베트남에서 제출한 바비는 산맥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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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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