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부터 고위험 시설에 내려진 집합금지명령. 목욕탕과 사우나 등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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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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