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변호인단인 강연재, 고영일 변호사와 관계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MBC 등 언론사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유성호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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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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