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 서부지원이 지난 총선에서 진보정당 지지를 호소했던 청소년 당원의 활동을 막지 않지 않거나 동원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노동당 부산시당 배성민 위원장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김보성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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