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보성 (kimbsv1)

27일 부산고법 앞에서 송미량 노동당 부대표, 현정길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 김명신 진보당 부산시당 위원장,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김찬 활동가 등이 지난 20일 부산지법 서부지원 선거법 관련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김보성2020.08.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