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와이 인근 해상에서 불에 탄 일본 닛산 자동차 폐기물 운반선 ‘신세리티에이스호’가 통영 성동조선해양에 입항해 있다. 사진은 화재 전소차량 하역장 비산먼지 발생과 비산먼지 방지시설 미설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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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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