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집회 참석 뒤 검사 거부하다 코로나19 양성을 받은 확진자가 근무했던 편의점과 붙어 있는 창원 한 회사에 8월 28일 오후 선별진료소가 설치되어 직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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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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