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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부산의 한 교회에 내걸린 십자가. 이곳을 포함해 대부분의 교회가 '비대면예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지만, 일부 교회는 계속 대면예배를 강행하고 있다.

ⓒ김보성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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