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온라인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의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당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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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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