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 부산운동본부에 참여하고 있는 가톨릭상담소 이영훈 신부가 1일 부산시청 광장 국민청원운동 선포식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김보성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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