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이삭이 동반한 강풍의 영향으로 2일 오후 9시 25분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 영도구청 앞 신호등이 넘어졌다. 경찰과 119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 대응하고 있다.
ⓒ부산경찰청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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