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국회의원들의 대기업·대형로펌행이 논란이다. 사진 왼쪽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 비상임자문으로 간 최운열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LG유플러스 비상임자문으로 간 추혜선 전 정의당 의원,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으로 간 강효상 전 미래통합당 의원.
ⓒ오마이뉴스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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