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도아웃이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씨의 솜방망이 처벌 및 범죄인 인도무산을 비판하는 광고를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실었다. 광고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 extremes8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